신화상사

 
 
작성일 : 15-01-07 15:35
두루마리 화장지 형광증백제 논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35  
두루마리 화장지 형광증백제 논란! 
 
Q) 모든 두루마리 화장지에는 형광물질이 들어있나요? 
아닙니다. ‘100% 순수천연펄프’로 표기된 제품에는 형광물질이 없습니다. 
 
Q) 두루마리 화장지에 왜 형광물질이 들어있나요? 
두루마리 화장지는 '재생원료 제품'과 '천연펄프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재생원료 
(신문, 잡지, 복사지 등을 재활용한 원료)자체에 묻어 있던 형광물질이 화장지로 생산되면서 검출되는 
것 입니다. 
(화장지 제조공정에서는 형광증백제가 사용되지 않음.) 
 
Q) 형광물질!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요? 
형광물질 중 인공 형광물질인 형광증백제는 육안으로 확인할 때 백도(하얀정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진  
물질로 섬유, 세제, 제지(백상지, 복사지 등)등의 산업에서 많이 사용되며, 화장지(티슈)제조 공정에는 사용 
되지 않는 물질입니다. 
재생원료를 사용한 화장지는 약 30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인체에 직접적인 해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정부에서 규제하는 유해물질에 포함되지 않고 유해성에 대한 입증자료 역시 없습니다.  
또한 유럽,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위해 천연펄프 화장지보다 재생원료 화장지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자원 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두루마리 화장지 제품은 모두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형광물질이 검출됩니다. 
재생원료를 사용한 화장지라도 용도에 맞게 ‘화장실’에서만 사용한다면 괜찮습니다. 
 
Q) 천연펄프 제품과 재생원료 제품 어떻게 구분하나요? 
천연펄프 제품: 제품 전면에 ‘100% 천연펄프’ 또는 ‘100% 순수천연펄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재생원료 제품: 사용상 주의사항에 ‘본 제품은 자원재활용을 위해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입니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